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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김혜윤 "단역 시절, 심한 욕설 듣고 손가락 동상 걸려.."[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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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사진=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사진=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유퀴즈' 배우 김혜윤이 보조 출연 시절을 떠올렸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김혜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혜윤은 오디션을 100번 이상 보기도 했다고. 그는 "난 아마추어였다. 너무 기죽는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위축되고 해야 할 걸 못 했다. 오디션 많이 볼 땐 하루에 3번도 봤다"라며 "오디션에 너무 떨어져서 오늘도 떨어지러 가는구나 싶었다. 방송에 없을 정도의 말도 있고 욕설도 들었다. 현장에서 속상한 일이 있으면 차에서 울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울 때도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대본을 보면) 항상 (하차) 징조가 있었다. 나쁜 애였는데 착한 행동을 한다든가 갑자기 작별 인사를 하고 다닌다. 하루 찍으면 하루 끝나는 역할이 많았고 뒷모습도 많이 나왔다"라며 "여고생 1도 쉽지 않다. 1번이 대사가 많다. '스카이 캐슬' 끝나고 소속사를 들어갔다"라고 전했다.


이어 "너무 산속으로 들어가야 하면 보조 출연자 차량을 이용하거나 아버지한테 부탁했다. 그 버스가 여의도에서 출발한다"라며 "추울 때는 스태프들이 난로를 주지 않나. 아직 자격이 없다고 해서 '괜찮다' 했는데 손가락 동상이 걸렸다. 손톱이 빠졌다. 그만큼 추웠는데 내가 넘어갔으니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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