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아가 새해 3일부터 24일까지 22일간 ‘2020 설 선물 세트’ 본 판매에 돌입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번 설 선물세트로 전년 대비 100여개가 늘어난 1,500여 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올해에는 설날을 기념하여 특별 제작된 ‘프리미엄 혼합 선물 세트’가 눈에 띈다. 주요 상품으로 정육과 사골곰탕, 떡국떡을 한 데 모은 ‘건강하게 한 살 먹기 모둠 세트’, 정육과 영광굴비, 과일 등을 혼합한 ‘프리미엄 설 차례상 세트’ 그리고 정육, 과일에 견과류를 곁들인 ‘새해 복 기원 세트’ 등이 있다.
그 외 판매 인기 품목으로는 갤러리아 단독 한우 브랜드인 ‘강진맥우 명품 1호’, 갤러리아 자체브랜드(PB) 상품인 ‘고메이494 프리미엄 기름 세트’, 천혜의 재배 환경에서 수확한 ‘대왕 한라봉 세트’, ‘프리미엄 송의향고 세트 진’ 등이 있다.
프리미엄 설 차례상 세트(590,000원)는 설 차례상을 위해 필요한 주요 식재료를 엄선하여 제공하는 프리미엄 기프트 세트이다. 각 지역에서 손꼽히는 최상의 식재료로 구성했다. 구성 품목으로는 강진맥우 등심 및 채끝 각 0.6kg과 천일염으로 염장한 법성포 영광굴비 5미, 국내산 배∙단감∙사과 각 3입, 밤 300g, 대추 200g씩이다.
강진맥우 명품 1호(1,000,000원)는 갤러리아 독점 한우 브랜드 강진맥우의 대표 인기 선물세트로 다양한 부위 및 용도로 구성이 되어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총 4단 구성으로 등심 1.2kg, 꽃등심살 및 살치살 각 0.6kg, 채끝 및 알등심 각 0.6kg, 등심스테이크 및 안심스테이크 각 0.6kg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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