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팜의 ‘아토팜(ATOPALM)’이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아토팜은 2007년부터 K-BPI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시한번 증명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1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는 올해 23년 차를 맞이한 공신력 있는 조사로, 소비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각 브랜드가 지닌 영향력과 인지도를 지수화 한 것 이다.
아토팜은 민감 피부를 위한 독자적인 기술과 제품력을 인정받아 K-BPI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에서 총점 1,000점 중 630점이 넘는 높은 점수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더욱이 브랜드 충성도 카테고리에서 이미지, 구입가능성, 선호도 모두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위 브랜드와는 200점 이상의 총점 차이를 보였다.
아토팜은 독자 개발 피부장벽 기술 MLE®를 바탕으로 민감한 피부의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보습 및 보호에 도움을 주는 점이 특징이다. 또 2020년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베이비&임산부 크림/젤' 부문 4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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