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모델 도발 포즈 '농구 유니폼이 이렇게 섹시'

발행:
이원희 기자
아트그라비아 모델 장주. /사진=장주 인스타그램 캡처
아트그라비아 모델 장주. /사진=장주 인스타그램 캡처

아트그라비아 모델 장주가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장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슬램덩크 북산의 모델이 된 시카고 불스 유니폼을 입고 매력을 뽐냈다. 시크한 눈빛과 도발적인 포즈가 돋보인다.


팬들도 "귀엽다", "예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주는 아트그라비아 소속 모델로 웹화보, 종이 화보 등을 발매했다. 예명 장주로 활동하고 있다. 작은 얼굴에 날렵한 턱선, 뚜렷한 이목구비, 하얀 피부와 미인점까지 가진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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