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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사외이사에 투자 전문 박현주 변호사 선임…사외이사 여성 비율 40%

발행:
배병만 산업레저대기자
박현주 SK㈜ 신규 사외이사 후보
박현주 SK㈜ 신규 사외이사 후보

SK그룹의 투자 전문 회사인 SK㈜가 해외 인수·합병(M&A)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그룹의 글로벌 투자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SK그룹은 6일 이사회를 열고 1세대 여성 미국 변호사인 박현주 법무법인 세종 선임 외국 변호사를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박 변호사는 코넬대에서 정치학 및 경제학을 전공한 뒤 컬럼비아대 법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법무법인 세종의 외국 변호사로 입사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모펀드(PEF) 등 금융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다수의 대형 M&A에도 참여하는 등 투자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기업 경영에 대한 이해를 겸비한 전문가로 통한다. 29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 변호사가 새로운 사외이사로 선임되면 SK㈜ 이사회의 여성 사외이사 비율은 40%로 늘어난다.


SK㈜ 관계자는 "이사회 구성원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여성 전문가를 추가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주총에서는 이사회 다양성 및 전문성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이어간다. 투자자들이 결정된 배당액을 보고 투자를 판단할 수 있도록 배당기준일 변경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도 추진한다.


현재 정관에 따르면 이익 배당은 매 회계연도 마지막 날, 중간 배당은 7월 1일 0시를 배당 기준일로 정하고 있다. 주총 안건으로 상정한 새로운 정관은 배당액 확정일 이후 배당 기준일을 설정할 수 있도록 배당 기준일을 이사회에서 정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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