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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2Q 영업익 592억원…전년 동기 대비 7.2% ↓

발행:
김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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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음료 사업에서 선전했지만 맥주와 와인 매출 감소로 올 2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왔다.


롯데칠성음료는 2023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962억원, 영업이익 592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2% 감소했다.


음료 부문 2분기 매출액은 3.7% 늘어난 5379억원, 영업이익은 6.4% 증가한 478억원이다. 제로(zero·0)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탄산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에너지 음료와 스포츠 음료는 소비자 수요 증가로 각각 28.2%, 19.9% 매출이 늘었다. 차 음료도 10.9% 판매가 증가하며 고루 매출이 성장했다.


주류 부문 2분기 실적은 매출 1982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5.8% 감소했다. 소주 매출은 857억원으로 28.4% 늘었고 청주 매출은 194억원으로 7.2% 증가했다. 맥주 매출은 208억원으로 21.7% 줄었고 와인 매출은 194억원으로 18.3% 감소했다. 스피리츠 매출은 86억원으로 10.9% 줄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청주 '별빛청하'와 소주 '처음처럼 새로'가 올해 상반기까지 매출 상승을 견인했으며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가정 시장 판매 감소 등에 의해 맥주와 와인의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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