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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의 FM' 2주 연속 1위 '예감'

발행: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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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유지태 주연의 스릴러 영화 '심야의 FM'(감독 김상만)이 신작들의 개봉해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2주 연속 1위를 예감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심야의 FM'은 지난 22일부터 23일 오전까지 6만5630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6만5232명에 이르렀다.


이로써 지난 14일 개봉한 '심야의 FM'의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가 예상된다. 2위를 차지한 신작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2'는 같은 기간 3만7872명의 관객을 모아 '심야의 FM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


한편 역시 지난 21일 개봉한 신작인 '월 스트리트:머니 네버 슬립스'가 3만4279명의 관객으로 3위에 올랐으며, 추석 연휴 이후 롱런중인 '시라노;연애조작단', 코미디물 '방가?방가!'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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