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 탈모+차가운 눈빛..'7년의 밤' 악역 장동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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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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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7년의 밤'에서 악역을 맡은 장동건의 눈빛이 관객을 사로잡았다.


1일 CJ E&M은 '7년의 밤'에서 장동건의 모습을 답은 스틸을 공개했다. '7년의 밤'은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은 남자 현수와 그에게 딸을 잃은 영제의 복수를 그린 영화. 정유정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원작에 '광해' 추창민 감독, 류승룡과 장동건의 호흡으로 화제를 모았다.


장동건은 '7년의 밤'에서 딸을 잃고 지독한 복수를 계획하는 오영제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오영제의 모습은 살벌한 눈빛으로 악역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달 28일 개봉한 '7년의 밤'은 31일까지 33만 8134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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