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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그랜트, 18세 연하 연인과 결혼..생애 첫 결혼식

발행:
이경호 기자
휴 그랜트와 연인 안나 에버스테인/AFPBBNews=뉴스1
휴 그랜트와 연인 안나 에버스테인/AFPBBNews=뉴스1


영국 출신 배우 휴 그랜트(57)가 스웨덴 출신의 18세 연하 여자친구 안나 에버스테인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더 선, 데일리 메일 등 다수의 영국 언론에 따르면 휴 그랜트가 여자 친구이자 TV 프로듀서 안나 에버스테인과 최근 약혼했으며, 이달 말 결혼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휴 그랜트와 안나 에버스테인 사이에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6년 전 런던의 바에서 만나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이번 휴 그랜트의 결혼은 생애 처음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휴 그랜트는 여러 여성과 만남을 가졌다. 먼저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와 13년 간 교제한 것은 유명한 일화다. 1995년엔 매춘부 여성과 관계를 맺다가 체포, 벌금을 부과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결혼식이나 혼인신고를 한 적은 없으며 전 연인 팅란홍과 사이에서 2명의 자녀를 낳았다.


휴 그랜트의 이번 결혼 소식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할리우드의 매체들에서도 그의 결혼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한편 휴 그랜트는 1982년 영화 '프리버리지드'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1999년 '노팅힐', 2001년 '브리짓 존슨의 일기', 2003년 '러브 액츄얼리', 2007년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등을 통해 한국에서도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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