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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살 휴 그랜트, 18살 연하 연인과 마침내 결혼

발행:
전형화 기자
휴 그랜트와 연인 안나 에버스테인이 24일 결혼식을 올렸다. 아이를 5명 둔 휴 그랜트는 이번이 첫 결혼이다./AFPBBNews=뉴스1
휴 그랜트와 연인 안나 에버스테인이 24일 결혼식을 올렸다. 아이를 5명 둔 휴 그랜트는 이번이 첫 결혼이다./AFPBBNews=뉴스1

영국 배우 휴 그랜트(57)가 마침내 결혼식을 올렸다.


27일 텔레그래프 등 영국 언론들은 휴 그랜트가 18살 연하인 여자친구 안나 에버스테인(39)과 지난 24일(현지 시간) 런던 첼시 등기소에서 비종교적인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휴 그랜트와 안나 에버스테인은 세 명의 아이를 두고 있지만 그동안 법적으로 결혼은 하지 않았다. 휴 그랜트는 그간 "일부일처제가 로맨틱하지 않다"며 비혼주의를 고수해왔다. 휴 그랜트는 "결혼하면 배우자에 대한 소유욕과 질투심을 갖게 된다"며 "결혼은 로맨틱하지 않다"고 주장해왔다.


휴 그랜트는 스웨덴 출신 TV프로듀서인 안나 에버스테인과 6년 전 런던의 바에서 만나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왔다. 바람둥이로 유명하며 이미 5명의 아이를 둔 휴 그랜트가 결혼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결혼식에는 휴 그랜트의 아버지와 형제, 에버스타인의 부모와 오빠들, 두 사람의 자식 등 가족과 친구들이 참석했다.


휴 그랜트는 그동안 숱한 여인들과 염문을 뿌려왔다. 슈퍼모델 엘리자베스 헐리와 2000년 헤어질 때까지 13년간 사귄 건 유명한 일화. 중국인 여자친구 틴란홍과 두 명의 자식을 뒀다. 1995년에는 매춘부와 관계를 맺다가 체포돼 벌금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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