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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3', 내년 1월 英 첫촬영..새 주인공과 함께

발행:
김현록 기자
사진='킹스맨:골든서클' 포스터
사진='킹스맨:골든서클' 포스터

'킹스맨3'이 새로운 주인공과 함께 시동을 건다.


9일(현지시간) 코믹북닷컴 등에 따르면 '킹스맨' 시리즈의 3편 '킹스맨3'이 내년 1월 영국에서 첫 촬영에 들어간다.


이들은 '킹스맨' 1,2편에 이어 매튜 본 감독이 연출을 맡은 '킹스맨3'에는 새로운 2명의 메인 캐릭터가 등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 사람은 영국 공작의 아들이자 오만방자한 10대로, 세계 1차대전 중 조국을 위해 일하고 싶어하는 그에게 킹스맨이 기회를 주게 된다. 캐릭터 세부정보가 전해지지 않은 또 다른 남자 주인공으로는 배우 랄프 파인스가 물망에 올랐다.


보도대로라면 영국을 무대로 했던 1편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에 이어 2편 '킹스맨:골든서클'이 미국의 형제 조직 이야기로 무대를 확장했다면, 3편은 시간적 배경까지 확장하며 '킹스맨 유니버스'를 구축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앞서 매튜 본 감독은 앞서 8시간 짜리 '킹스맨' TV 시리즈, 20세기 초가 배경인 '킹스맨' 프리퀄 '킹스맨:더 그레이트 게임' 제작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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