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리한나, 코로나19 극복 5백만달러 기부 [☆월드]

발행: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리아나 /AFPBBNews=뉴스1
리아나 /AFPBBNews=뉴스1



팝가수 리한나가 코로나 19 퇴치를 위해 무려 5백만달러 (한화 63억원)을 기부했다.


미국의 AP통신은 21일(현지시간) 리한나의 클라라 라이오넬 파운데이션(Clara Lionel Foundation)이 총 5백만 달러의 기금을 미국, 캐리비안해, 아프리카에서 코로나 19를 위해 싸우고 있는 이들을 위해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리한나가 기부한 금액은 '디렉트 릴리프'(Direct Relief), '파트너스 인 헬스'(Partners In Health), '피딩 아메리카'( Feeding America), '인터내셔널 레스큐 커미티'(the International Rescue Committee), 'WHO 코로나 19 솔리다리티 리스펀스 펀드'(the World Health Organization’s COVID-19 Solidarity Response Fund) 등의 구호 기관을 통해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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