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고질라 VS. 콩'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누적관객수 40만 명 돌파를 눈 앞에 뒀다.
3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고질라 VS. 콩'은 지난 30일 2만 240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37만 2949명으로 곧 40만 명 돌파 예정이다.
2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으로 9497명이 봤따. 누저고간객수 150만 1630명으로 150만 명을 돌파했다.
3위느 '미나리'로 7939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83만 3151명이다.
4위는 '더박스', 5위는 '최면'이 차지했다.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6만 1843명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