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레치드 : 악령의 저주', 시사회 취소..온라인으로 대체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더 레치드 : 악령의 저주'
/사진='더 레치드 : 악령의 저주'

외화 '더 레치드 : 악령의 저주'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예정됐던 언론시사회를 취소하고 온라인 시사회로 대체한다.


14일 '더 레치드 : 악령의 저주' 측은 15일로 예정됐던 시사회를 취소한다고 알렸다. 시사회는 온라인으로 대체된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영화계에도 비상이 걸린 가운데 '보스베이비' 등 일부 외화들이 예정됐던 시사회를 취소했다. 개봉은 예정대로 진행 된다.


한편 '더 레치드 : 악령의 저주'는 끊임없이 기이한 일이 발생하는 해변 마을에서 벌어지는 한 여름 밤의 악몽 같은 사건을 그린 판타지 호러 영화다. 영혼을 집어 삼키는 마녀를 모티브로 한 신화적 판타지와 섬뜩한 공포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는 7월 22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무더위 날릴 '전지적 독자 시점'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