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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감독 "야한 장면 화제..그게 전부는 아냐" [인터뷰①]

발행:
김미화 기자
장절수 감독 /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장절수 감독 /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장철수 감독이 영화 개봉 전부터 자극적인 내용들이 화제가 되는 것한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15일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감독 장철수) 장철수 감독의 화상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 됐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출세를 꿈꾸는 모범병사 무광(연우진 분)이 사단장의 젊은 아내 수련(지안 분)과의 만남으로 인해 넘어서는 안 될 신분의 벽과 빠져보고 싶은 위험한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사랑과 욕망을 위해 금기를 넘어서는 무광과 수련 그리고 사단장, 세 사람의 위험한 관계 속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청불영화, 파격멜로라는 수식어를 앞세워 개봉 한다. 이에 장철수 감독이 전하려고 하는 메시지보다 19금이라는 자극적인 장면들이 먼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장철수 감독은 "저는 그게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파격적이고 자극적인 것도 분명히 우리 영화의 한 요소이다. 그런 것이 회자되고 관심을 끄는 것은 사람의 본능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저도 '색, 계'를 처음 보기 전에는 자극적이고 야하다는 이야기 듣고 가서 영화를 봤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나서는 그런 생각이 안들었다"라고 밝혔다.


장철수 감독은 "자극적이고 야한 것이 영화의 일부가 되는 것은 괜찮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그것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전부라면 당연히 아쉽다"라며 "개봉 전에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은,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어쩔수 없다고 생각한다. 영화를 직접 보신다면 각자가 나름대로 이 영화를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2월 23일 개봉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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