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자레드 레토가 24일 오전 화상으로 진행된 마블 신작 영화 '모비우스'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을 받고 있다.
희귀 혈액병을 앓는 생화학자 '모비우스'(자레드 레토)가 흡혈박쥐를 이용해 치료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세상을 구원할 힘과 파괴할 본능을 가지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모비우스'는 오는 30일 개봉된다. /사진제공=소니픽처스 2022.03.24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자레드 레토가 24일 오전 화상으로 진행된 마블 신작 영화 '모비우스'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을 받고 있다.
희귀 혈액병을 앓는 생화학자 '모비우스'(자레드 레토)가 흡혈박쥐를 이용해 치료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세상을 구원할 힘과 파괴할 본능을 가지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모비우스'는 오는 30일 개봉된다. /사진제공=소니픽처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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