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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원빈 극중 아내 홍소희, '가수' 겸업 선언

발행:
길혜성 기자
홍소희 <사진제공=솔엔터>
홍소희 <사진제공=솔엔터>


연기자 홍소희가 가수 겸업을 공식 선언했다.


28일 홍소희 측에 따르면 홍소희는 신곡 '아이셔'를 여러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아이셔'는 개성파 프로듀서 타이비언팀의 만든 곡으로 애틋한 사랑을 레몬에 빗댄 봄에 어울리는 감성 멜로디의 노래다.


홍소희 측은 "영화 '아저씨' 짝패' 등과 드라마 '왕과 나' 출연했던 홍소희는 배우로서 모습도 있지만 가수로서도 새로운 도전을 할 것"이라며 "현재 중국에서 5월 개봉되는 영화 '레몬'과 드라마 촬영 중에 있는데 한국에 나와 녹음 진행을 했다"라고 밝혔다.


홍소희 측은 "홍소희와 드라마 '뷰티풀 트랩' 촬영 중인 중국 국민 배우 두순은 '아이셔'를 모니터링을 한 뒤 이번 드라마에 삽입곡으로 하자고 제안, 조만간 중국어로도 녹음해 공개 할것 "이라며 "홍소희는 이번 공개한 '아이셔'를 시작으로 가수로서 꾸준히 음원을 공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소희는 지난 2010년 개봉, 흥행 성공을 거둔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의 극 중 아내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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