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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여성그룹, 멤버 폭행사태 끝 해체..고소까지

발행:
김현록 기자
데니티 케인 멤버. 사진 가운데가 오브리 오데이, 맨 오른쪽이 던 리처드, 왼쪽에서 두번째가 섀넌 벡스 /사진=데니티 케인 앨범사진
데니티 케인 멤버. 사진 가운데가 오브리 오데이, 맨 오른쪽이 던 리처드, 왼쪽에서 두번째가 섀넌 벡스 /사진=데니티 케인 앨범사진


미국의 한 여성그룹이 멤버들 간 폭력사태로 해체됐다.


8일 (이하 현지시각) 미국 외신에 따르면 미국 그룹 데니티 케인 (Danity Kane)이 폭력사태로 이날 해체를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4일 LA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의견 다툼을 벌이던 중 멤버 던 리처드가 오브리 오데이의 머리를 주먹으로 폭행했다. 다른 멤버 섀넌 벡스 역시 현장에 있었으나 둘의 싸움을 말리는 데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오브리 오데이는 경찰에 던 리처드를 폭행 혐의로 고소했고, 경찰이 조사에 들어갔다.


한편 오브리 오데이와 섀넌 벡스는 SNS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입장을 사건 경위를 밝히기도 했다.


오브리는 이 글에서 "최근 단체 모임에서 비즈니스 관련 대화를 나누던 중 최악의 일이 벌어졌는데, 내가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던 중에 그룹 멤버가 내 뒤통수를 주먹으로 때렸다"며 "나를 공격하기 전 그녀에 대한 물리적 접촉이나 위협은 없었다. 경찰에도 똑같이 진술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같은 폭력 이후에도 아무 반성의 기미가 없다는 데 가슴이 찢어진다"고 덧붙였다.


2005년 MTV 프로그램 '메이킹 어 밴드'를 통헤 5인조로 데뷔한 데니티 케인은 2009년 한차례 패체했다 지난해 다시 4인조로 재결합했으나 온드레이 핌브레스가 곧 다시 빠지고 오브리 오데이, 섀넌 벡스, 던 리처드 3인 체제로 활동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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