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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TView]'V앱' NCT 드림, 예능 병아리 극복 나섰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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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기 인턴기자
/사진=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그룹 NCT 드림이 예능 수련회에 참여해 기상 미션을 하며 '예능 초보' 타이틀 극복에 나섰다.


12일 오후 방영된 네이버 V앱 'NCT LIFE 예능 수련회 에피소드 4'에서는 NCT 드림 멤버 지성, 천러, 런쥔, 제노가 기상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추억의 예능 프로그램처럼 기상 후 노래를 성공적으로 불러야 미션에 통과할 수 있었다.


이날 MC 신도은 멤버들에게 30분간의 취침 시간이 주어지자 본인이 졸리다며 드러누워 이특에게 잔소리를 들었다. 멤버들이 잠든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군대 기상송이 울려 퍼졌다. 이에 신동은 "가장 듣기 싫은 소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멤버 런줜과 천러는 서툰 한국말로 만화 주제가 '두치와 뿌꾸'를 불렀다. 둘은 거듭된 실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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