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아이유가 데뷔 9주년을 자축했다.
아이유는 17일 자정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팬들과 함께 데뷔를 기념하는 글을 올렸다.
아이유는 "아이유로 산 지 9년 째. 내가 아이유라서 좋다. 우리 유애나(아이유 팬클럽 이름) 누구보다 기분 좋게 하루 시작해라. 이따 아침 7시에 선물 뜯어보세요. 유애나 엄청나게 둥근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데뷔 9주년을 맞은 아이유는 22일 오후 6시 두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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