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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플로우X넉살 '쇼미더머니777' 프로듀서 합류(공식)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엠넷
/사진제공=엠넷


래퍼 딥플로우와 넉살이 엠넷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의 프로듀서로 합류한다.


'쇼미더머니' 제작진은 12일 "딥플로우와 넉살이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의 프로듀서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딥플로우는 힙합 레이블 VMC(비스메이저) 수장으로 대표곡 '작두', '양화' 등을 통해 뚜렷한 색깔이 담긴 음악을 선보이며 국내 힙합 신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래퍼이자 입증된 실력파 프로듀서.


딥플로우는 "젊은 인재를 발굴하고 싶다.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을 통해 그 동안 보지 못했던 하드한 사운드를 선보이는 것에 흥미가 있다"고 전했다.


넉살은 지난 2017년 종영한 '쇼미더머니6'에서 준우승을 차지, 1년만에 프로듀서로 다시 돌아오게 됐다.


넉살은 "딥플로우와 함께 재미있는 경연 프로그램이 되도록 할 것이고,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주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제작진은 "꾸준하게 언더 힙합 신에서 활동하며 자신들의 영역을 확보한 딥플로우와 넉살이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서 정통 힙합 음악 프로듀서로서 활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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