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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남자친구' 이욱 사기의혹? "사실무근 법적대응"[공식]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이욱 인스타그램
/사진=이욱 인스타그램


가수 벤(29)의 남자친구로도 주목을 받았던 이욱(32) W재단 이사장 겸 후시크리에이티브 대표가 일각에서 제기된 가상화폐 사기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후시크리에이티브는 21일 공식입장을 통해 "이욱 대표의 사기 관련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통해 해당 내용을 보도한 언론사에 대해 정정보도를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후시크리에이티브는 이어 "허위 내용을 기재한 부분에 대해 법적 대응도 준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욱 대표는 블록체인 투자를 제안해서 일부 연예인 및 유튜버 등에게 피해를 줬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욱 대표는 1988년생으로 W재단 이사를 맡고 있으며 벤과의 열애를 인정하며 시선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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