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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빅 하트♥' 샤이니 키, 조갈났던 샤월 모은 솔로콘 '키랜드'[종합]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SM엔터테인먼트
/사진=SM엔터테인먼트

'어휴~ 안달나고 조갈났었지 뭐야~'


그룹 샤이니의 키가 개성 가득한 '키랜드'를 개장하고 팬들을 만났다.


키는 2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솔로 콘서트 'KEY CONCERT - G.O.A.T. (Greatest Of All Time) IN THE KEYLAND'(키 콘서트 - 지오에이티 (그레이티스트 오브 올 타임) 인 더 키랜드)를 개최했다. 키는 이날과 23일 양일에 걸쳐 콘서트를 진행한다.


키의 이번 공연은 약 3년 8개월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오프라인 솔로 콘서트. 그는 이틀간 총 8천여 명의 샤이니 월드(팬클럽)와 직접 만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사진=SM엔터테인먼트

키는 이번 콘서트에서 음악, 퍼포먼스, 패션 등 특유의 유니크함을 마음껏 분출하며 인상 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키는 먼저 '가솔린'으로 에너지 가득한 오프닝 무대를 펼친 후 'Bound', 'Villain', 'Proud', 'Delight' 등 지난 8월말 발매한 정규 2집의 전곡 무대를 선보였다.


키는 '센 척 안 해', 'Imagine', 'Chemicals' 등 정규 1집 수록곡, 'BAD LOVE', 'Yellow Tape', 'Saturday Night' 등 첫 미니앨범 수록곡, 일본 솔로 데뷔곡 'Hologram'과 앙코르 'BAD LOVE'와 'G.O.A.T'까지 총 25곡의 꽉 찬 무대로 팬들에게 다채로움을 경험을 안겼다. 샤이니 월드는 펄 아쿠아그린 물결로 콘서트 내에 장관을 만들었다.


이밖에도 그는 댄스 퍼포먼스가 돋보인 'Heartless', 감성 분위기의 'Easy', 샤이니 월드와 떼창을 유발한 'Forever Yours' 등 이번 콘서트를 위한 특별 무대를 연출했다. 키의 이번 공연 연출은 SM 퍼포먼스 디렉터 황상훈이 맡아 키의 개성을 극대화했고, 강렬한 원색 조명과 레이저 효과, LED 스크린, 분할 리프트 등 다채로운 무대 구성으로 팬들이 잊지 못할 '키랜드'를 선사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의 공연에 직접 방문한 화려한 라인업도 눈길을 끌었다. 샤이니 태민, 레드벨벳 아이린과 예리 등 SM엔터테인먼트 식구들이 키를 응원하기 위해 관객으로 나섰다.


키는 "이수만 선생님도 직접 와주셨다"며 "선생님께서 저를 오디션에서 뽑아주시지 않았다면 제가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다. 제가 샤이니가 된 것과 다섯 멤버들을 모아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키의 인사에 '큰 하트' 제스처로 화답했다.


한편 키는 내일인 23일에도 공연을 이어간다. 이날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를 통해 온라인 동시 생중계로 볼 수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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