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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10주년 함께 못해 아쉬워..11주년=전역 라이브"[전문]

발행:
안윤지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헌트'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오는 10일 개봉. 2022.08.02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방탄소년단 진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헌트'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오는 10일 개봉. 2022.08.02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편지를 전했다.


진은 13일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우리 아미 여러분들 덕분에 저희가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는데 방탄소년단과 아미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라면서도 "저 역시 10주년의 컨텐츠들 여러분들께 뭔가 드리고 싶지만..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쉬운 마음뿐"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군대 전에 여러 컨텐츠들을 더 찍고 왔어야 했는데.. 죄송한 마음을 어찌 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라며 "남아있는 멤버들이 열심히 10주년 컨텐츠를 잘 진행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 군 생활 1년 남은 제가 11주년 컨텐츠는 전역 하자마자 집으로 가는 게 아닌 회사로 가 위버스 라이브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진은 "모든 약속을 잡지 않고 11주년 전역날은 여러분들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저희 10주년이란 시간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희의 몸이 무대를 소화할 수 있을 때까지 함께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3년 6월 13일에 데뷔해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의 10주년을 기념해 'BTS 페스타'란 이름으로 여러 행사를 진행 중이다.


◆ 이하 방탄소년단 진 글 전문


안녕하세요 진입니다


우리 아미 여러분들 덕분에 저희가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는데 방탄소년단과 아미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저 역시 10주년의 컨텐츠들 여러분들께 뭔가 드리고 싶지만..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쉬운 마음뿐입니다. 입대 전에 여러 컨텐츠들을 더 찍고 왔어야 했는데.. 죄송한 마음을 어찌 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남아있는 멤버들이 열심히 10주년 컨텐츠들을 잘 진행 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군 생활 '365일' '1년' 남은 제가 11주년 컨텐츠는 전역하자마자 집으로 가는 게 아닌 회사로 가 위버스 라이브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시간이 일러서 집에 있다 올 순 있겠지만 모든 약속을 잡지 않고 11주년 전역날은 여러분들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말이라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하하


저희 10주년이란 시간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희의 몸이 무대를 소화할 수 있을 때까지 함께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미 하트 방탄소년단


ARMY ♡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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