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문빈, 아스트로 유닛 데뷔 3주년..산하와의 추억 "영원한 최강"

발행:
최혜진 기자
고 문빈(왼쪽), 산하 /사진=판타지오
고 문빈(왼쪽), 산하 /사진=판타지오
산하(왼쪽), 고 문빈 /사진=판타지오

보이 그룹 아스트로의 유닛 그룹 고(故) 문빈&산하가 데뷔 3주년을 맞았다.


14일 아스트로 측은 "ASTRO STAFF(아스트로 스태프) 시선"이라며 고 문빈과 산하의 모습을 추억했다.


이어 "영원한 최강 유닛 딴콩"이라며 "데뷔 3주년 축하해"라고 전했다.


문빈&산하는 지난 2020년 미니 1집 앨범 'IN-OUT'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지난 1월에는 세 번째 미니 앨범 'INCENSE'를 선보이고 활동했다.


스태프는 1월 활동 당시의 고 문빈, 산하의 모습을 떠올렸다. 형제 같은 케미를 자랑하고 있는 두 사람은 귀여운 포즈를 짓고 있다.


한편 고 문빈은 지난 4월 19일 세상을 떠났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84 제곱미터' 기대하세요
NCT DREAM, 가장 빛나는 모습으로 컴백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