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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가슴수술·보형물 제거 고백 이유 "♥스테판 도망 안 갈 거 같아" [비보티비] [종합]

발행:
최혜진 기자
김승혜, 김혜선, 박소라 /사진=유튜브 비보티비
김승혜, 김혜선, 박소라 /사진=유튜브 비보티비

개그우먼 김혜선이 가슴 수술 일화를 밝힌 이유를 털어놨다.


1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개그맨인 듯 개그맨 아닌 개그맨 같은 세 명이 모이면'이라는 제목의 여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김혜선을 비롯해 개그우먼 박소라, 김승혜가 출연했다.


이날 박소라는 앞서 지난달 16일 김혜선이 출연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대해 언급했다. 김혜선은 '동상이몽2'에서 전 남자친구로 인해 가슴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지금 남편 스테판을 만나 보형물 제거를 했다고 밝혔다. 스테판은 김혜선을 품에 안으며 "심장이 더 가까워져서 너무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이와 관련해 박소라는 "언니 내용 다 알고 있는데도 보니까 울컥하더라"라고 말했다. 김승혜 역시 "나도 울었다. 너무 '웃기다' 하다가 눈물이 나더라"며 "이런 얘기까지 다 하는구나 그게 대단하더라. 술 먹으면서 하는 얘기를 너무 다 해서"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혜선은 "이제 얘기해도 되는 나이다. 나이가 좀 어리면 사실 좀 조심스럽고 한데 결혼도 했고 남편도 이제 도망 안 갈 거 같고 해서"라며 가슴 수술 일화를 고백한 이유를 전했다.


또한 박소라는 김혜선의 셀프 브라질리언 왁싱 비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박소라에 따르면 김혜선은 과거 독일 유학에서 돌아온 후 몸을 뽐내는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몸을 만들었다. 또한 당시 왁싱 협찬 제품을 받기도 했다고.


김혜선은 협찬받은 왁싱젤을 바르고, 이에 종이를 붙이고 떼어내는 방식으로 브라질리언 왁싱을 시도했다. 박소라는 "원래 얇게 펴 발라서 떼야 하는데 김혜선이 한 통을 다 발랐다. 마치 (털이 뭉쳐) 슬라임 같았다"며 "그냥 그 젤을 그곳에 다 발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걸 떼야 하는데 얼마나 아프겠냐"며 "김혜선이 혼자 하고 온다며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계속 비명이 들렸다. 화장실로 들어가 보니 그게(털이) 다 늘어져 있었다. 더 큰 고통으로 이겨내겠다면서 주먹으로 자신의 배를 때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혜선은 "손가락뼈 세 번째 부분이 튀어나와 있으니까 그곳으로 배를 때렸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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