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부문에서 3위를 유지했다.
태연은 지난 11월 30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월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5주(110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2009표를 받아 3위를 차지했다.
1위 레드벨벳 아이린(7,963표), 2위 소녀시대 윤아(6,727표), 3위 소녀시대 태연(2,009표), 4위 우주소녀 보나(1,008표), 5위 에스파 윈터(734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태연은 지난달 27일 새 앨범 '투 엑스'(To.X)를 발매해 활동 중이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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