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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트, 단아한 한복 자태 "붉은말의 해..힘차게 달려보겠다"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제공=비트인터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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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그룹 뉴비트(박민석 홍민성 전여여정 최서현 김태양 조윤후 김리우)가 설을 맞아 단아한 한복 자태로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그룹 뉴비트는 17일 오전 11시 공식 SNS를 통해 한복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뉴비트는 각기 다른 파스텔 톤의 한복 착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 위 강렬한 모습과는 또 다른 청초하고 듬직한 매력이 배가됐다. 특히 단정한 매무새와 기품 있는 분위기로 전원 한국인 그룹다운 독보적인 한복 맵시를 완성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2002년생 말띠인 리더 박민석은 "올해는 붉은말의 해인 만큼 더 힘차게 달려보겠다"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뉴비트를 기대해 달라"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어 홍민성은 "올해는 365일이 부족할 정도로 팬분들을 더 자주 보고 싶다"며 팬 사랑을 드러냈고, 전여여정은 "좋은 말, 기운 나는 말 많이 들으시고 올해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서현은 "작년 설에는 데뷔 직전이라 하루 종일 연습만 했던 기억이 난다"며 "올해는 음악방송 1위를 목표로 더 성숙한 아티스트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김태양 또한 "콘서트와 버스킹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있을 컴백 활동에서 꼭 음악방송 1등을 차지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스무 살을 맞이한 조윤후는 "후회 없는 최고의 한 해를 만들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끝으로 막내 김리우는 "2025년도는 뉴로(팬덤명)들 덕분에 정말 행복했다. 2026년에는 뉴비트가 뉴로를 더 행복하게 해 주겠다"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뉴비트는 지난 15일 수원에서 첫 전국 투어 '2026 Drop the NEWBEAT : NEURO 1000 PROJECT'의 포문을 열었다. 해당 프로젝트는 대전, 대구, 부산을 거쳐 3월 서울 앙코르 콘서트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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