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빨간사춘기 가수 안지영이 20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헹된 새 미니앨범 'Seoul'(서울)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eoul'은 꿈을 그리던 순간부터 더 이상 무언가를 채워 넣을 자신이 없었던 순간까지도 꽤 오랜 시간을 그대로 있어준 서울을 스케치북에 그려 넣고 색을 채워가듯이 아름답게 표현한 앨범이다. /사진제공=쇼파르엔터테인먼트 2022.04.20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볼빨간사춘기 가수 안지영이 20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헹된 새 미니앨범 'Seoul'(서울)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eoul'은 꿈을 그리던 순간부터 더 이상 무언가를 채워 넣을 자신이 없었던 순간까지도 꽤 오랜 시간을 그대로 있어준 서울을 스케치북에 그려 넣고 색을 채워가듯이 아름답게 표현한 앨범이다. /사진제공=쇼파르엔터테인먼트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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