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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그랜트 영화사, 망하기 일보 직전

발행:
김태은 기자

동업자끼리 사랑을 하면 안된다(?)'


영국배우 휴 그랜트(44)와 엘리자베스 헐리(39)가 1994년 공동설립한 영화사 시미언필름이 망하기 직전이라고 25일 월드엔터테인먼트뉴스 네트워크가 전했다.


그랜트와 헐리가 2000년 9월 결별한 이후 회사 꼴이 말이 아니라는 것. 실제로 5년 전에 내놓은 영화가 시미언필름의 최신작일 지경으로 개점휴업 상태다. 2002년에는 시미언필름 미국 사무실을 폐쇄했다.


이 영화사는 그 동안 '익스트림 메저스'(1996), '미키 블루 아이스'(1999)등 그랜트가 출연하고 헐리가 제작한 영화 2편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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