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박용원 세브란스 병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 3층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후원 캠페인 '함께 사는 세상, 가족' 전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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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박용원 세브란스 병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 3층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후원 캠페인 '함께 사는 세상, 가족' 전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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