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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뉴욕 스타' 앤서니 메이슨, 심장마비로 사망

발행:
김지현 기자
선수 시절 앤서니 메이슨의 모습. /AFPBBNews=뉴스1
선수 시절 앤서니 메이슨의 모습. /AFPBBNews=뉴스1


90년대 뉴욕 닉스의 골밑에서 존재감을 보였던 앤서니 메이슨(1966~2015)이 향년 49세로 세상을 떠났다.


NBA.com에 따르면 앤서니 메이슨은 지난 2월 28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심장마비로 운명을 달리했다.


메이슨의 사망 소식을 접한 뉴욕은 28일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 전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에 참석한 선수들과 경기장을 찾아온 팬들은 모두 숙연한 분위기에서 메이슨을 추모했다.


이에 메이슨의 가족들을 성명을 통해 "메이슨은 모두의 마음을 느꼈을 것이다. 그는 마지막까지 싸웠다"며 뉴욕의 팬들과 구단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1994년 뉴욕에서 메이슨과 함께 NBA 파이널에 진출했던 패트릭 유잉은 "메이슨은 언제나 경기에 나설 준비를 했다. 그와 함께 매일 밤 코트에 나섰다"면서 "나는 그의 강인함, 투지, 인내심을 기억할 것이다"고 애도를 표했다.


메이슨은 1988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53번째로 포틀랜드에 지명되면서 NBA 생활을 시작했다. 1991년에 뉴욕의 유니폼을 입은 메이슨은 1996년까지 뉴욕에서 뛰며 유잉, 찰스 오클리 등과 함께 뉴욕의 골밑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1995년에는 '올해의 식스맨'을 수상하며 기량을 인정받기도 했다. 1996년 샬럿으로 이적한 메이슨은 마이애미와 밀워키를 거친 뒤 2002-2003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메이슨은 13시즌 동안 총 882경기에 나서 평균 10.9점 8.3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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