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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회장, 직접 판정 불만, "남의철 이긴 경기 심판이 망쳐"

발행:
전상준 기자
남의철의 판정패를 이해할 수 없다고 밝힌 UFC 데이나 화이트 회장. /사진=데이나 화이트 회장 트위터 캡처
남의철의 판정패를 이해할 수 없다고 밝힌 UFC 데이나 화이트 회장. /사진=데이나 화이트 회장 트위터 캡처


UFC 회장 데이나 화이트가 남의철(34)의 판정패를 이해할 수 없다며 불만을 표출했다.


남의철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열린 필립 노버(미국)와의 UFC 파이트 나이트 66 페더급 매치에서 1-2로 판정패를 당했다.


경기 후 데이나 화이트 회장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남의철이 이겼다. 심판이 경기를 망쳤다. 심판이 어떻게 이 경기를 봤는지, 또 2라운드에서 노버가 이겼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남의철은 심판의 석연찮은 판정으로 승리를 놓쳤다. 부상 이후 1년 2개월 만에 UFC 복귀전을 치른 남의철은 노버를 상대로 2라운드부터 적극적인 파운딩으로 유효타를 늘렸다. 3라운드서도 남의철은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승리가 유력했다.


하지만 심판들은 노버의 손을 들었다. 남의철도 억울하다는 표정을 지었지만 판정 번복은 없었다.


UFC 회장까지 직접 나서 판정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데이나 화이트 회장은 "실망스럽다"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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