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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테니스협회, 육군사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발행:
국재환 기자
양종수 육군사관학교 교장(중장, 오른쪽)과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이 18일 '육사-대한테니스협회' 교류협약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양종수 육군사관학교 교장(중장, 오른쪽)과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이 18일 '육사-대한테니스협회' 교류협약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대한테니스협회와 육군사관학교(이하 육사)가 육사 테니스장 사용, 관리와 테니스발전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대한테니스협회와 육군사관학교는 18일 육군 사관학교 회의실에서 육군사관생도들의 교육환경 개선 및 테니스를 통한 체육발전을 위해 육사 테니스장을 대한테니스협회가 위탁 관리토록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종수 육사 교장(중장)은 지난해 취임 후 테니스코트가 방치되어 있는데다 체육활동에 테니스가 빠져있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고 대한테니스협회에 업무 협조를 요청했고,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도 이를 면밀히 검토 한 후 필요한 의견서를 제출해 성사됐다.


대한테니스협회는 육사코트의 위탁 관리뿐만 아니라 육사 생도들의 테니스 활동에 대해서도 필요한 강사를 지원해주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낙후된 시설보수와 테니스 코트의 모범적인 운영 방법 등에 대해 퍽 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서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은 "육사 코트가 노후화 된 것을 보고 매우 마음이 안타까웠다. 테니스 문화를 바꿔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육사의 요청과 적극적인 도움으로 역사적인 업무 협약식을 갖게 됐다"며 "육사 생도들의 테니스교육은 책임지고 할 것이며 군 테니스의 저변확대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군과 민간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통해 밝혔다.


양종수 육사 교장은 "육사 테니스장을 개선하는 것이 이 협약의 목표는 아니다. 생도들이 테니스를 배우면서 체력을 키우고, 상대를 배려하며,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육사 내에 민간단체가 들어오는 것은 처음인데 이번 사례가 모범적인 상생 모델이 되어서 다른 학교와 군부대에도 이런 협업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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