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쁘라삐룬 관통' 3일 부산 두산-롯데전 '우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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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김우종 기자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 중인 3일 오후 부산 동구 자성대부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이날 태풍 영향으로 인해 부산항은 입출항을 통제하고 컨테이너 하역작업을 중단했다. /사진=뉴스1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 중인 3일 오후 부산 동구 자성대부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이날 태풍 영향으로 인해 부산항은 입출항을 통제하고 컨테이너 하역작업을 중단했다. /사진=뉴스1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사직 두산-롯데전이 우천 취소됐다.


KBO는 3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롯데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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