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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포+2볼넷' 반슬라이크 "홈런 기분 좋아.. 점점 좋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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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심혜진 기자
반슬라이크.
반슬라이크.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스캇 반슬라이크가 한국 무대 첫 홈런을 기록한 소감을 밝혔다.


반슬라이크는 11일 잠실 롯데전서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1홈런) 2볼넷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5-2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4번째 타석이던 7회말 롯데 투수 진명호로부터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2구째 136㎞의 높은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큰 홈런을 터뜨렸다. KBO 데뷔 첫 홈런이자 쐐기포였다.


경기 후 반슬라이크는 "아직 한국 투수에 익숙한 것은 아니라 직구에 타이밍을 가져갔다. 빠르게 휘는 변화구가 와 홈런으로 연결할 수 있었다. 기분 좋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그동안 타석에서 타이밍 싸움이 잘 안 됐다. 2군에서 타격폼을 바꾸고, 많은 타격 훈련을 하면서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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