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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20R] '오늘도 메시' 바르사, 로테이션 속 레가네스에 3-1 쾌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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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체력 부담 덜고, 승점 3점도 챙겼다. 바르셀로나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바르사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 노우에서 열린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에서 레가네스를 3-1로 꺾었다.


바르사는 메시를 아꼈다. 대신 쿠티뉴-수아레스-뎀벨레 스리톱을 전방에 세웠다. 중원에서는 라키티치를 뺐다. 아르투르-부스케츠-알레냐에게 미드필더 역할을 맡겼다. 이어 알바-베르마엘렌-피케-세르지 포백과 골키퍼 테어 슈테겐으로 후방을 지켰다.


전반 초반부터 몰아친 바르사가 답을 찾았다. 남다른 컨디션을 자랑한 뎀벨레가 해결사가 됐다. 전반 32분, 피케가 수비 진영에서 싸우며 볼을 지킨 게 주효했다. 이어 뎀벨레가 왼쪽 측면으로 올라온 알바에게 연결하며 나아갔다. 알바가 다시 이 볼을 중앙으로 보내자, 뎀벨레가 방향만 틀어 골문을 열어젖혔다.


레가네스도 따라붙으며 불을 붙였다. 후반 12분, 바르사 수비진을 넘긴 로빙 패스가 적중했다. 엔 네시리가 오른쪽 측면에서 건넨 낮고 빠른 크로스를 브레이트웨이트가 차 넣었다. 피케도, 테어 슈테겐도 제어에 실패했다.





바르사는 교체 카드 두 장을 동시에 꺼내 들었다. 후반 19분, 주력 자원을 투입하면서 무게감을 달리 했다. 알레냐 대신 메시, 아르투르 대신 라키티치를 넣어 완전체 전형을 구축했다. 부상 악재도 있었다. 5분 뒤 드리블 중 쓰러진 뎀벨레 대신 말콤을 내세웠다.


바르사가 바로 따라갔다. 후반 26분이었다. 메시가 문전에서 휘저은 뒤 벼락같은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상대 골키퍼 선방에 가로막혔지만, 수아레스가 발을 뻗어 마무리했다. 이로써 2-1 리드.


메시가 쐐기를 박았다. 인저리타임 7분이 주어진 가운데, 페널티박스 안에서 패스를 주고받은 메시가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바르사는 3-1로 승리하며 선두 체제를 견고히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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