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강원FC U-18 강릉제일고, 창단 첫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우승

발행:
김명석 기자
2021 전국고등축구 K리그 주니어 A권역 우승을 확정한 강원FC U-18팀 강릉제일고. /사진=강원FC
2021 전국고등축구 K리그 주니어 A권역 우승을 확정한 강원FC U-18팀 강릉제일고. /사진=강원FC

강원FC 산하 18세 이하(U-18) 유소년팀인 강릉제일고가 창단 첫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전광환 감독이 이끄는 강원 U-18팀은 지난 16일 인천유나이티드 U-18팀(인천대건고)과의 K리그 주니어 A조 9라운드에서 최성민의 멀티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25점(8승1무)을 기록한 강원 U-18팀은 FC서울 U-18팀(서울오산고)과의 격차를 4점으로 벌리며 전기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강원 U-18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은 건 창단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전광환 감독은 "선수들이 잘해줬기 때문에 우승할 수 있었다. 늘 하던 대로 경기를 준비했고. 지지 않는 경기를 해야했기 때문에 총력전을 펼쳤다"고 말했다.


이어 전 감독은 "리그 우승을 했다고 끝난 게 아니라 앞으로의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기 위해 더 준비하고 노력할 것"이라며 "강원 U-18팀을 쉽게 볼 수 없는 팀으로 단단하게 만들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주장 권석주는 "창단 첫 우승을 해서 아직 얼떨떨하기도 하지만 매우 기쁘다"며 "개막전부터 강팀인 서울오산고에게 승리하며 기운이 좋았다. 기운을 이어나갈 수 있게 함께 고생한 동료들과 코칭스태프, 학교 관계자, 구단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남은 대회 준비 잘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