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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7년 동행 끝' KOVO, 타이틀 스폰서 공개 모집

발행:
박건도 기자

V-리그 트로피. /사진=한국배구연맹(KOVO) 제공
V-리그 트로피. /사진=한국배구연맹(KOVO) 제공

도드람과 7년 동행을 끝낸 한국배구연맹(KOVO)이 프로배구와 함께 성장해 나아갈 타이틀스폰서를 공개 모집한다.


KOVO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타이틀스폰서 공개 모집을 알렸다. 연맹은 "프로배구 V-리그는 겨울 스포츠를 대표하는 종목으로 성장했다. 꾸준한 발전과 인기를 유지 중인 V-리그는 매 시즌 지속적인 관중 증가를 통해 누적 관중 60만 명을 바라보고 있다"며 "TV 및 온라인 미디어를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로 이뤄지고 있으며, 중계권 가치는 최근 10년간 200% 증가했다. 평균 시청률 역시 남녀 통합 0.89%로 타 동계스포츠 대비 독보적인 수치를 지니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연맹은 "2005년 프로 리그 출범 이후 동계 스포츠 중 최다인 14개의 프로팀(10개 지역/남녀 각 7개팀)이 구성되어있는 V-리그는 서울(우리카드/GS칼텍스)을 비롯해 인천(대한항공/흥국생명), 의정부(KB손해보험), 수원(한국전력/현대건설), 화성(IBK기업은행), 안산(OK저축은행), 천안(현대캐피탈), 대전(삼성화재/정관장), 김천(한국도로공사), 광주(페퍼저축은행)까지 전국 각지에 연고지를 두면서 균형 있는 지역 스포츠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2024~2025시즌 V-리그 시상식. /사진=한국배구연맹(KOVO) 제공

프로배구의 타이틀스폰서가 될 경우 한국배구연맹 주최의 KOVO컵 프로배구대회 및 V-리그 대회 명칭 및 엠블렘 사용권, 프로배구 10개 연고지 경기장 내 각종 광고권 및 방송 광고 등에 대한 마케팅 권리를 갖게 된다.


이어 연맹은 "프로배구 관람객의 약 84%가 핵심 소비력을 갖춘 10~40대를 이루고 있으며, 디지털 구독자(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70.8만 명을 앞세운 마케팅과 CSR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며 "2년 전부터 실시한 아시아쿼터 제도를 비롯해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제도 등을 통해 동남아시아권은 물론 해외 시장 공략에도 효과적이다"라고 전했다.


스폰서 분야는 특정 제품 및 서비스 분야에 관계없이 대한민국 프로배구 발전에 함께할 모든 기업이 가능하다. 다만 프로배구의 이미지를 저하시키거나 관람 관중 또는 시청자가 거부감을 가질 수 있는 담배, 사행산업, 주류(저알콜주류 제외) 등의 기업은 타이틀스폰서로 참여 할 수 없다.


타이틀스폰서와 보다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배구연맹 마케팅팀(02-422-0110, kovo_cs@kovo.co.kr)을 통해 문의 및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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