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맥주가 생각나는 그린' 윤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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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강영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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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프로야구 선수이자 현직 프로골퍼인 윤석민이 26일 파주 제이퍼블릭 골프클럽에서 열린 '울트라 홀 챌린지(Ultra Hole Challenge)' 대회 포토세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울트라 홀 챌린지 포토세션에는 브랜드앰버서더 인 프로골퍼 고진영, 최예지와 야구선수출신 유희관, 윤석민 개그맨 변기수, 홍인규 방송인 허준, 아나운서 김우림 배우 김희정이 참여했다.


'울트라 홀 챌린지'는 미켈롭 울트라가 추구하는 건강하고 활동적인 액티브 라이프스타일을 이색 골프게임을 통해 전달하고자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89m 거리의 홀에서 홀인원을 시도하는 '울트라 샷 챌린지' '미니퍼팅게임' 등 다채로운 게임이 진행된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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