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과연 하지원은 '손아섭을 오빠라고 부를 수 있을까?'

발행:
잠실=강영조 선임기자
사진

한화치어리더 하지원이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 경기에서 신나게 독수리응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NC에서 전격적으로 한화로 이적한 손아섭이 야구팬들의 큰 관심사가 된 가운데 LG전 선발출전한 손아섭이 타석에 들어선 순간. 한화응원단장 홍창화는 응원가를 시작하기위해 시동을 걸었습니다. 하지원의 입에서 오빠가 나오기를 기대하며 마이크를 건넸더니 나온 답은 '손아섭'이었습니다. 당황한 응원단장....


과연 하지원의 반응이 어땠는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실까요?





그리고 응원에 진심인 하지원도 '한번에쓱'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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