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A매치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애서 열렸다.
오토 아도 가나 감독이 밝은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응시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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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토 아도 감독 '예능감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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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김진경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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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A매치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애서 열렸다.
오토 아도 가나 감독이 밝은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응시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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