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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오토바이사고 후 "장애 인정까지 3년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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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인턴기자
<사진=KBS '여유만만' 화면캡쳐>
<사진=KBS '여유만만' 화면캡쳐>

그룹 클론의 멤버 강원래가 오토바이 사고 이후 자신의 장애를 인정하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는 행복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4인 4색 미니강의가 방송됐고, 이날 강원래는 '받아들일 때 비로소 찾아오는 두 글자, 행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고 후 장애를 인정하기까지 3년이란 시간이 걸렸다고 밝힌 강원래는 "재활치료를 열심히 받았지만 사고 당시 내 사진을 볼 때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고인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방송 인터뷰를 할 때 밝고 자신 있게 했지만 인터뷰가 끝나면 눈물이 쏟아지곤 했다. 실제 마음은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됐지? 앞으로 걷지도 못하고 대소변도 못 가리고 어떻게 살아야 되나'라는 생각에 눈물을 많이 흘렸다"고 전했다.


강원래는 "사고 후 가장 많이 했던 말이 '뭘 봐'였다. 사실 사람들은 날 쳐다본 게 아니었다. '뭘 봐'라는 말은 나를 봐달라는 얘기였다. 그걸 외치다 스스로 변화하기로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건축가 김원철이 현재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집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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