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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열음엔터 전속계약..김성령 한솥밥

발행:
전형화 기자
사진제공=열음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열음엔터테인먼트


배우 양미라가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15일 열음엔터테인먼트는 "양미라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최근 한양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양미라는 본격적인 연기자로 활동하기 위해 열음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다는 후문. 열음엔터테인먼트는 김성령, 박효주, 김민지, 도지한, 이열음, 이현욱 등이 소속돼 있다.


양미라는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세자매'를 마치고 다시 대학으로 돌아가 지난 2월 졸업장을 받았다.


열음엔터테인먼트는 "개성 있는 이미지의 매력을 가진 양미라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다. 연기의 기본적인 바탕부터 다시 시작해 오랜 시간 공부하고 고민한 그녀가 믿음직한 파트너로서 배우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터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전형화 기자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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