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인간극장' 이순재 "아직 대사 잊은 적 없어..연기 몸 사리면 안 돼"

발행:
공미나 이슈팀기자
배우 이순재 /사진=KBS 1TV '인간극장'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순재 /사진=KBS 1TV '인간극장'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순재가 85세 나이에도 여전한 뜨거운 연기 열정을 보였다.


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배우 이순재의 삶을 조명했다.


이날 이순재는 한 달만의 지방 연극 공연을 위해 몸을 움직였다. 차에 오른 이순재는 "대사를 한 번 제대로 외워두면 시간이 지나서 조금만 맞춰도 다시 생각이 난다"며 대본을 들여다봤다.


85살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본 하나를 한 시간 만에 거뜬히 외운다는 이순재. 그는 "아직은 대사를 잊어버려서 곤욕을 치른 적이 없다. 아직은 괜찮다"며 "연기는 몸을 사리면 못한다. '그래, 한 번 해봐. 누가 지나, 누가 고꾸라지나 보자고' 덤벼들면 된다"고 말했다.


이순재는 "뛰는 게 얼마나 좋냐"며 "그게 생명력이다. 움직일 수 있으면 자꾸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예스맨 '운동 끝 예능 시작!'
'동계올림픽 중계는 우리와 함께'
세븐틴 민규 '아침을 여는 잘생김!'
권상우 '사랑에 빠진 하트맨'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 주사이모에 속았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이제는 WBC다!' 류지현호 사이판 1차 캠프 '생생 현장'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