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현석 "승리 '버닝썬' 폭행 무관..이사 사임 軍 때문"[스타이슈]
보이 그룹 빅뱅의 승리가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대표 프로듀서 양현석이 직접 입장을 밝히고 사태 진화에 나섰다.
양현석은 31일 YG를 통해 "사고 당일인 (지난해) 11월 24일 승리는 현장에 새벽 3시까지 있었고, 해당 사고는 새벽 6시가 넘어서 일어난 일임을 확인했다"며 승리와 '버닝썬' 폭행 사건의 관계에 대해 선을 그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 '버닝썬'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 CCTV 영상을 공개하며 당시 폭행을 당했던 피해자 김모씨가 가해자로 둔갑했다고 보도해 논란이 됐다.
'버닝썬'은 승리가 운영 중인 클럽인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졌다. 그러나 승리는 논란이 불거지기 전 사내 이사직을 사임하고 일관된 무대응으로 책임 회피에 대한 지적을 받으며 비난을 키웠다.
그러나 양현석은 "클럽 사내 이사로 등재돼 있던 승리가 얼마 전 사임한 이유는 승리의 현역 군 입대가 3~4월로 코앞에 다가오면서 군 복무에 관한 법령을 준수하기 위함"이라고 해명했다.
양현석은 "승리 본인 역시 이번 일로 인해 걱정하셨을 팬들에게 대단히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사과의 글로 입장을 밝히려고 했으나 제가 잠시 보류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승리의 마약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양현석은 "승리는 얼마 전에도 다수의 근거 없는 제보들로 인해 압수수색 영장을 동반한 강력한 검찰 조사를 받은 적이 있다"며 "소변 및 모발 검사를 통한 모든 검사에서 조금의 이상도 없음이 명확히 밝혀졌다"고 전했다.
▶ '꽃게춤' 효린 "'라스' 오빠들한테 꽃게탕 쏘겠습니다"
가수 효린이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를 통해 '꽃게 춤' 등으로 화제의 중심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효린은 31일 소속사 브리지를 통해 지난 3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의 여러 이야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효린은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라며 "'라스' 오빠들한테도 꽃게탕 맛있게 하는 데 알아요. 조만간 찾아뵙고 쏘겠습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효린은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근 화제가 됐던 2018 KBS 연기대상 시상식 무대의상과 과거 흑역사 사진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 '20주년' 박효신, 'LOVERS 2019' 적극 활동 예고
가수 박효신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직접 디렉팅한 영상 'LOVERS 2019'를 공개하며 올 한 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박효신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는 31일 낮 12시 공식 채널을 통해 'LOVERS 2019'라는 주제의 약 1분 30초 가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글러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데뷔 20주년을 맞은 박효신이 올 한 해 보여줄 다양한 활동을 알리는 영상. 사랑이라는 주제로 대중에게 따뜻함, 희망을 건네겠다는 아티스트의 의도가 담겨 있다. 특히 영상의 엔딩 부분에서 보여지듯 어디론가 향하는 박효신의 모습은 2019년 그가 보여줄 행보에 기대감을 더한다.
박효신은 영상과 함께 공개된 'LOVERS 2019' 티저 이미지 속 캘리그래피 작업도 직접 진행하는 등 영상 기획부터 디렉팅까지 참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새로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번 영상은 같은 소속사 아티스트이자 박효신의 음악적 동지인 뮤지션 정재일이 음악을 맡아 영상의 완성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2014년 '야생화'부터 이어진 두 아티스트의 환상 호흡이 올해에는 어떤 음악으로 완성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SKY캐슬' 조현탁 PD "대본 유출 사태, 마케팅 NO..굉장히 분노했다"
'SKY캐슬' 조현탁 PD가 최근 대본 유출 사태에 대해 분노의 심경을 밝혔다.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도화동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 스카이캐슬) 조현탁 PD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조현탁 PD는 'SKY캐슬'의 대본 유출 사건과 관련해 직접 입을 열었다. 'SKY캐슬'은 신드롬급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17, 18회 대본이 유출되는 사태가 벌어져 홍역을 치른 바 있다.
조 PD는 "17부 대본 유출은 안그래도 17부를 편집하느라 내가 편집실에 있다가 뒤늦게 정보를 접하게 됐는데,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아팠다"며 "어떻게 하면 시청자들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얘기를 듣고 굉장히 분노했다"고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이어 "저희가 현장에서 거의 피고름을 짜면서 일을 하고 있는데, 그런 게 손쉽게 밖으로 유출됐다. 엄연히 범죄라 생각하고 현재 수사를 진행 중"이라며 "마케팅 효과라고들 말씀하시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 PD는 또 "대본이 유출돼서 시청률이 오르게 했다는 것은 얼토당토 안 되는 일이다"고 강조했다.
▶ '드래곤길들이기3' 4DX 애니 역대 최고 오프닝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3' 4DX가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최고 오프닝 뿐만 아니라 4DX 역대 애니메이션 최고 오프닝 기록까지 갈아 치웠다.
지난 30일 개봉한 '드래곤 길들이기3' 4DX는 상영 33개관 만으로 개봉 당일에만 1만 2천명을 훌쩍 뛰어 넘는 관객수를 기록하며, 4DX 역대 애니메이션 오프닝 관객수 1, 2위를 기록 중이던 2014년 '겨울왕국'과 '드래곤 길들이기 2'를 모두 뛰어 넘었다.
지난 1월 4DX 단독 재개봉으로 영원한 우정의 시작을 다시금 보여주었던 1편 '드래곤 길들이기' 4DX에 이어 30일 개봉한 '드래곤 길들이기 3' 4DX는 더욱 화려해지고 커진 스케일을 담고있는 만큼 한층 풍부해진 4DX 환경 효과와 모션이 연출되어 실관람객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1인칭 시점으로 4DX관에서만 즐길 수 있는 '드래곤 라이딩'은 마치 투슬리스와 함께 하늘을 나는 듯한 특별한 즐거움과 상쾌함을 준다. 특히 설 연휴 가족, 어린이 관객을 위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날개짓 하나에까지 섬세하게 연출된 4DX 모션은 마치 테마 파크를 방불케하는 재미를 선사하며 화제 몰이 중이다.
4DX만의 자랑인 워터, 바람, 에어샷, 안개, 향기 등의 환경 효과가 더욱 풍부하게 연출되어, '드래곤 길들이기 3' 4DX의 환상적인 히든월드를 실감나게 그려내는 것도 또 다른 관람 포인트이다. 4DX의 입체적인 환경효과는 드래곤 라이딩이 눈 앞에서 펼쳐지는 듯 실감을 더해, 관객객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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