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동휘가 주말 아침 인사를 건넸다.
4일 이동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좋은 주말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휘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네추럴한 모습에도 시계와 반지로 포인트를 줘 '패션 피플'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막 찍어도 화보~♥", "오빠도 좋은 주말 보내요", "빛이 나네요. 잘생기셨어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동휘는 2020년 개봉 예정인 스릴러 영화 '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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