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 결혼 발표 후 밝아진 얼굴..팬들 질투 "남의 남자"[스타IN★]

발행:
이빛나리 기자
/사진=로꼬 인스타그램
/사진=로꼬 인스타그램

가수 로꼬가 한층 밝아진 얼굴을 공개했다.


로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부터 한 겨울까지 입을 수 있는 아우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우터 광고를 찍고 있는 로꼬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을 앞둔 로꼬는 한층 밝아진 얼굴을 보여 팬들의 질투를 사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엽고 잘생기고 섹시하고 다하고 난리", "따뜻해 보여", "가장 아름다운 모델", "찾았다 내 겨울옷", "포근해 보여요", "이제 남의 남자다", "찰떡 소화 미쳤다", "누군가의 남편이 되고 싶은 너무 잘생긴 남자"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로꼬가 노래 가사에 자주 썼던 '소이라떼'가 예비 신부를 지칭하는 말이라며 이번 가을 가까운 가족과 지인들 앞에서 조용하게 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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