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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시험관 6번 시술 후 달라졌다.."애 낳고 힘 안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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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사진=강수정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진=강수정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안윤지 스타뉴스 기자] 전 아나운서 강수정이 출산 후 변한 몸 상태를 밝혔다.


강수정은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뚝딱 뚝딱 쉽게 만들어 먹는 엔칠라다! 양파와 잘 볶은 고기에 엔칠라다소스와 토르티야, 치즈만 있으면 끝 - 멕시코음식 엔칠라다"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수정은 엔칠라다를 만드는 과정을 소개한다. 그는 난이도 높지 않은 요리라고 소개했지만 여러 번 고군분투했다. 특히 소스 뚜껑을 여는 과정에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강수정은 "이번에는 진짜 잘 안 열린다. 옛날엔 진짜 잘 열었는데 제민이 낳고 힘이 안 들어간다"라며 달라진 몸 상태를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볶은 양파와 고기를 토르티야에 올려 김밥 말듯 말고 오븐에 구워 요리를 완성했다. 이에 그는 "요리라고 하기엔 좀 쑥스럽다"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강수정은 전 KBS 아나운서로, 지난 2006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2014년 아들을 출산했다. 앞서 그는 2022년 12월 6번의 시험관 시술과 3번의 유산 끝 아이를 얻었다고 전했다. 강수정은 "안 해본 사람은 모른다. 남자들은 모른다. 여자들은 주사를 미친 듯이 찌른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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