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이사였던 정유미, 사장으로 승진?.."잘 생각하지 마"

발행:
최혜진 기자
정유미 /사진=매니지먼트 숲
정유미 /사진=매니지먼트 숲

배우 정유미가 게스트하우스 사장으로 변신했다.


1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공식 계정에는 "'서진이네' 이사 정유미 게하 사장이 되다??"라는 글과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소속사에서 제작하는 자체 콘텐츠 '놀러와YUM' 예고편이다.


영상 속에는 게스트하우스 사장으로 변신한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게스트하우스에 방문할 손님들을 위해 요리를 준비하며 "좀 쉬고 있어라. 오늘 밤에 잘 생각하지 말고"라고 말했다.


그러나 곧 정유미는 어설픈 요리 실력을 발휘하는가 하면, 체력이 방전돼 침대에 눕는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5일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 식당 이사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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